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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5일간 판매로 예스24 상반기 베스트셀러 5위

송고시간2021-06-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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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한길사)이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5위를 기록했다.

예스24는 상반기(1~5월) 베스트셀러 및 도서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예스24는 '조국의 시간'이 지난달 27일 출간돼 예약 판매를 받았으며 이튿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로 진입했고, 같은 달 31일까지 5일간의 판매로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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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서 52% 판매 증가…최다판매는 판타지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한길사)이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5위를 기록했다.

예스24는 상반기(1~5월) 베스트셀러 및 도서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예스24는 '조국의 시간'이 지난달 27일 출간돼 예약 판매를 받았으며 이튿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로 진입했고, 같은 달 31일까지 5일간의 판매로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출판사 한길사에 따르면 책은 이달 1일 공식 출고됐고, 당일 오후에 예약 요청을 포함해 판매량이 10만 부를 돌파했다.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도 순위권에 올랐다.

예스24 집계에서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이미예 작가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팩토리나인)이다. 지난해 10월 베스트셀러 차트 진입 후 약 30주 연속 톱10에 꾸준히 머물며 인기를 끌었다.

초보자를 위한 투자 입문서인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메이트북스)이 2위, 사회 변화 양상을 통찰한 '2030 축의 전환'(리더스북)이 3위를 차지하는 등 경제경영서가 강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예스24는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주식 시장 신규 진입 인구가 꾸준히 증가했고, 돈에 대한 통찰 및 미래에 대해 예측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분석했다.

또 '국민 육아 멘토'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김영사)는 4위에 올랐다.

베스트셀러 100위권 도서의 분야별 분포를 보면 경제경영 분야가 22권으로 가장 많았다. 어린이(14권), 소설·시·희곡(13권), 국어·외국어·사전(10권), 자기계발(8권) 등이 뒤를 이었다.

100위권 도서 가운데 경제경영 분야는 지난해 같은 기간(13권)에 비해 9권 늘어났다. 반면 어린이 분야는 21권에서 14권으로, 인문 분야는 10권에서 3권으로 각각 7권씩 줄었다.

분야별 도서 판매 권수 점유율은 중·고등 학습서가 17.8%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지켰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분야는 52.2%의 증가율을 기록한 경제경영 분야였고, 전집과 인문 분야는 전년 대비 14%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예스24는 올해 상반기 출판 트렌드를 보여주는 키워드로는 ▲ 위로와 공감 ▲ 재테크 셀러 ▲ 만화의 부활 ▲ 집콕 문화생활 ▲ IT 자기계발 등을 제시했다.

'조국의 시간', 5일간 판매로 예스24 상반기 베스트셀러 5위 - 1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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