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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까지 79곳에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

송고시간2021-06-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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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34개 기관 79곳에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공간인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경기도청사 6곳, 직속기관 7곳, 사업소 25곳, 공공기관 35곳 등 모두 79곳에 운영한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계절에 따라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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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34개 기관 79곳에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공간인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더위 쉼터는 경기도청사 6곳, 직속기관 7곳, 사업소 25곳, 공공기관 35곳 등 모두 79곳에 운영한다.

주요 이용 대상은 오랜 시간 야외에 머무르며 일하는 택배기사, 퀵서비스, 집배원, 대리기사 등이다.

이용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경기도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경기도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등 각 기관은 쉼터별 시설관리자 지정, 수시 환기, 발열 체크 및 출입 명단 작성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쉼터를 운영한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짧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이동노동자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부터 계절에 따라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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