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포항지진 피해 구제 지원금 신청 6만건 넘어

송고시간2021-06-03 10:11

beta

2017년 11월 경북 포항지진 피해 구제 지원금 신청이 6만건을 넘어섰다.

3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포항지진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신청이 6만31건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심의위원회가 1차 지원금을 결정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석 달 동안 신청은 2만9천606건으로 하루 평균 470여건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포항지진으로 피해 난 아파트 철거
포항지진으로 피해 난 아파트 철거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17년 11월 경북 포항지진 피해 구제 지원금 신청이 6만건을 넘어섰다.

3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포항지진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신청이 6만31건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인명피해 882건, 주택피해 5만3천166건, 소상공인 3천812건, 중소기업 221건, 농축산시설 59건, 종교시설 186건, 가재도구 등 기타 1천705건이다.

피해구제심의위원회가 1차 지원금을 결정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석 달 동안 신청은 2만9천606건으로 하루 평균 470여건이다.

접수를 시작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하루 평균 300건보다 56% 증가했다.

시는 1차·2차 지원금 지급을 마치고 이달 말 3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도병술 시 방재정책과장은 "지진으로 피해를 본 시민들은 증빙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에 빠짐없이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