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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3,240대 상승…기관 순매수(종합)

송고시간2021-06-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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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일 장 초반 상승하며 3,240대에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0.79포인트(0.64%) 오른 3,245.02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45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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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1.6.2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1.6.2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3일 장 초반 상승하며 3,240대에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0.79포인트(0.64%) 오른 3,245.02다.

지수는 0.73포인트(0.02%) 오른 3,224.96에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45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430억원, 외국인은 23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14%), 나스닥지수(+0.14%)가 일제히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지역 12개 은행들의 경기 평가를 담은 '베이지북'에서 낙관적인 경기 판단을 제시하며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관련 발언, 5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전날 코스피는 3,240대까지 오르며 전고점 돌파를 시도했으나 상승 폭을 반납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달 중순까지 시장이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재료(고용지표, 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들이 많다"며 "그러나 여전히 경제 정상화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짚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1.73%), SK이노베이션[096770](+2.06%), LG전자[066570](+1.98%), SK하이닉스[000660](+1.19%), 기아[000270](+1.1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포스코[005490](-1.56%), HMM[011200](-1.48%), 삼성생명[032830](-1.1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86%)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49%), 은행(+1.31%), 건설업(+1.06%), 전기가스업(+1.01%) 등이 오르고 철강·금속(-1.40%) 등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2.86포인트(0.29%) 상승한 983.96이다.

지수는 0.42포인트(0.04%) 오른 981.52에서 개장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5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13억원, 기관이 169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카카오게임즈[293490](3.56%), 솔브레인[357780](1.74%), SK머티리얼즈[036490](+0.72%) 등이 강세를 보였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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