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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 정부 승인…메가시티 본격 추진

송고시간2021-06-0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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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부울경 공동준비조직인 합동추진단이 1일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김재연 부산시 메가팀추진팀장은 "부울경의 공동노력으로 합동추진단 한시기구가 승인됐다"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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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5명 구성…직제는 부산시에, 사무실은 울산에 두기로

박형준·김경수 손잡고 초당적 협력
박형준·김경수 손잡고 초당적 협력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4월 16일 부산시청에서 손을 맞잡고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부울경 공동준비조직인 합동추진단이 1일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부산, 울산, 경남은 1월부터 공동준비단이 협의하고 준비해 온 합동추진단 구성과 운영을 지난달 13일 울산시청에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에서 최종 합의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26일 부울경이 우리나라 최초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합동추진단' 한시기구 및 별도정원 승인을 행정안전부에 공동으로 건의했으며 최근 행안부는 이를 승인했다.

합동추진단 조직은 1단 2과로 구성된다.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부산시 직제에 설치, 사무실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 둔다.

인력은 부산 9명, 울산 8명, 경남 8명 등 총 25명으로 사무국장 1명(3급 부단장)은 부산, 과장 2명은 울산과 경남, 팀장 6명은 부울경에서 각 2명씩 배치한다.

합동추진단은 부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등 법적 절차와 사무실 공사가 완료되는 7월부터 운영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 광역사무 발굴,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한다.

김재연 부산시 메가팀추진팀장은 "부울경의 공동노력으로 합동추진단 한시기구가 승인됐다"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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