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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전 운전기사 비위의혹 수사, 주변인으로 확대

송고시간2021-06-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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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전 운전기사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비서실 직원 등 주변인을 추가로 입건했다.

2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시장 전 운전기사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지금까지 4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시장 전 운전기사가 2018년 지방선거 무렵 제삼자로부터 승용차 등과 관련한 편의를 받는 등 비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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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 수행비서 등 3명 추가 입건…'김영란법' 위반 혐의

청탁금지법 (PG)
청탁금지법 (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 전 운전기사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비서실 직원 등 주변인을 추가로 입건했다.

2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시장 전 운전기사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지금까지 4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 운전기사 외 추가로 입건된 3명은 현직 수행비서, 금품 제공 의혹을 받는 민간인 2명 등이다.

피의자들에게는 모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이 시장 전 운전기사가 2018년 지방선거 무렵 제삼자로부터 승용차 등과 관련한 편의를 받는 등 비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 전 운전기사 등이 업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았는지에 대한 조사도 이뤄지고 있어 수사상황에 따라 피의자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뇌물수수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지금 단계에서 내용을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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