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특징주] 머스크 '아기상어' 한마디에…삼성출판사 장중 강세

송고시간2021-06-02 15:04

beta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아기상어' 한 마디에 삼성출판사 주가가 장중 강세다.

2일 오후 2시 5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출판사[068290]는 전날보다 6.52% 오른 4만7천400원에 거래됐다.

삼성출판사의 주가는 오전 한때 10.11% 급등했다가 오후 들어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일론 머스크 트위터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일론 머스크 트위터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아기상어' 한 마디에 삼성출판사 주가가 장중 강세다.

2일 오후 2시 5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출판사[068290]는 전날보다 6.52% 오른 4만7천400원에 거래됐다.

앞서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핑크퐁의 '아기상어' 동영상을 공유하며 "아기 상어가 모두를 이겼다. 사람보다 조회 수가 많다(Baby Shark crushes all! More views than humans)"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의 조회 수가 전 세계 인구보다 많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재 해당 동영상의 조회 수는 약 86억회다.

삼성출판사는 동요 '상어가족'을 만든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다.

삼성출판사의 주가는 오전 한때 10.11% 급등했다가 오후 들어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머스크의 한마디로 가상화폐 시장이 급락하는 등 머스크의 트윗은 논란이 돼 왔다.

머스크는 2018년 테슬라 상장폐지를 검토 중이라는 트윗을 올려 시장에 혼란을 일으키자 증권사기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당시 머스크는 자신의 트윗 일부를 테슬라가 미리 점검하도록 하는 데 SEC와 합의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SEC가 테슬라에 머스크의 트윗을 사전에 감독하지 않았다며 2019년과 2020년 한 차례씩 지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전했다.

encounter24@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