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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강북구 고교 학생 1명 추가확진…고3 등 누적 35명(종합)

송고시간2021-06-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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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고등학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집단감염 학생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35명이 됐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이 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학교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서울시교육청은 이날부터 11일까지 해당 고등학교 반경 1㎞ 이내에 있는 학교 총 13곳에 대해 이동검체팀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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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중학교 학생 4명 교내감염

엿새만에 다시 600명대
엿새만에 다시 600명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7명 늘어 누적 14만1천47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9명)보다 218명 늘었다. 2021.6.2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 강북구 고등학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집단감염 학생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35명이 됐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이 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학생 확진자 총 35명 중 32명이 3학년이며 2학년이 2명, 1학년이 1명이다.

이 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 1명이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검사를 받았다.

해당 학교에는 학생 1천36명(1학년 351명, 2학년 342명, 3학년 343명)과 교직원 116명이 다니고 있다.

교직원 전원과 학생 99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장기 결석자를 제외한 1학년 학생 3명과 2학년 학생 1명은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고등학교와 붙어있는 중학교에서도 전교생 329명과 교직원 47명이 모두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학교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서울시교육청은 이날부터 11일까지 해당 고등학교 반경 1㎞ 이내에 있는 학교 총 13곳에 대해 이동검체팀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를 시행한다.

13개교 전체 인원인 8천188명의 70%인 5천700명을 선제 검사한다는 목표로 2개 이동형 검체팀이 검사를 진행한다.

서대문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교내 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해 학생 4명이 확진됐다.

이 학교에서는 전날 첫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학생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첫 확진 학생은 가족 중 의심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dylee@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vwFcGkr4J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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