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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중학교 학생 4명 교내감염…강북구 고교 추가확진 없어

송고시간2021-06-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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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 한 중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해 학생 4명이 확진됐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대문구 중학교에서 전날 첫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학생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규모 교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 고등학교에서는 이날 오전 기준으로 추가 감염이 확인되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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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만에 다시 6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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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7명 늘어 누적 14만1천47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9명)보다 218명 늘었다. 2021.6.2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한 중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해 학생 4명이 확진됐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대문구 중학교에서 전날 첫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학생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첫 확진 학생은 가족 중 의심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대규모 교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 고등학교에서는 이날 오전 기준으로 추가 감염이 확인되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34명이다.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전날 확진자 26명(학생 20명, 교직원 6명)이 추가돼 올해 3월 개학 이후 현재까지 1천371명이 확진됐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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