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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130명 확진…수도권 122명-비수도권 8명

송고시간2021-06-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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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0명이다.

수도권에서 122명, 비수도권에서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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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지역내 신규 확진자 463명의 26.3% 차지

서울역 코로나19 검사받으러 가는 길
서울역 코로나19 검사받으러 가는 길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0명이다.

수도권에서 122명, 비수도권에서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122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654명)의 18.7%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63명과 비교하면 26.3%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5천569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전날 하루 3만8천554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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