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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호프집 관련 등 확진자 15명 발생

송고시간2021-06-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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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호프집 관련 등 하루 동안 1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5명이 확진(광주 2천811∼2천815번)됐다.

전남에서는 지난 1일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전남 1천469∼1천478번 환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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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 생필품 지원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원

(광주=연합뉴스) 1일 오후 광주 북구청 복지누리동 앞 물품보관창고에서 구청 직원들이 관내 500여명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생필품과 방역 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2021.6.1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에서 호프집 관련 등 하루 동안 1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5명이 확진(광주 2천811∼2천815번)됐다.

이들은 각각 광주의 한 대학생의 접촉자,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친인척,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확인됐다.

이 중 4명은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으나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거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한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지난 1일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전남 1천469∼1천478번 환자로 분류됐다.

순천 8명, 여수 1명, 신안 1명이다.

순천 확진자들은 지난달 말 순천 시내 한 호프집을 방문했거나 이곳을 다녀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호프집 관련 접촉자 30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여수와 신안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며 신안 확진자의 경우 최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vwFcGkr4JLA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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