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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시노백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중국산 중 두번째

송고시간2021-06-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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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1일(현지시간)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것은 지난달 시노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WHO는 시노백과 시노팜 외에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J&J)의 유럽 자회사인 얀센, 모더나가 각각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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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백신 개발업체 시노백의 코로나 백신
중국 코로나 백신 개발업체 시노백의 코로나 백신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24일 오후 베이징 다싱구 시노백(Sinovac·科興中維) 본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개발 상황 발표회장에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백'이 전시돼 있다. 2020.9.24
chinakim@yna.co.kr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현지시간)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것은 지난달 시노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WHO는 시노백 백신을 18세 이상 성인에게 사용하고, 1차와 2차 접종 간격을 2∼4주로 할 것을 권고했다.

WHO의 긴급 사용 목록에 올라가면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배분될 수 있다.

WHO는 시노백과 시노팜 외에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J&J)의 유럽 자회사인 얀센, 모더나가 각각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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