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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연결성 있는 정책·산업간 융복합 필요"

송고시간2021-06-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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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는 1일 '한국 경제의 미래-반도체, 탄소중립 정책과 시장 전망'을 주제로 '창사 21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박희준 연세대 교수와 류미정 연합뉴스TV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 탈탄소 경제 이행과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해서는 정권과 관계없이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이 있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최병국 연합인포맥스 사장은 개회사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의 4조 달러에 이르는 경기부양책과 미래산업 육성 정책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K-반도체'와 탄소중립 산업 전환에 대한 정책과 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 오늘의 논의가 우리 경제와 산업 발전을 위해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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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창사 21주년 콘퍼런스

연합인포맥스 창사 21주년 콘퍼런스
연합인포맥스 창사 21주년 콘퍼런스

[연합인포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연합인포맥스는 1일 '한국 경제의 미래-반도체, 탄소중립 정책과 시장 전망'을 주제로 '창사 21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박희준 연세대 교수와 류미정 연합뉴스TV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 탈탄소 경제 이행과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해서는 정권과 관계없이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이 있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최병국 연합인포맥스 사장은 개회사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의 4조 달러에 이르는 경기부양책과 미래산업 육성 정책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K-반도체'와 탄소중립 산업 전환에 대한 정책과 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 오늘의 논의가 우리 경제와 산업 발전을 위해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상 산업연구원장은 키노트 스피치에서 "탄소중립 경제로 가는 과정에 기업이나 산업 입장에서는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법제화와 컨트롤타워 설치를 통해 정권과 관계없이 탈탄소를 꾸준히 추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2부 세션에서는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과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가 'K 반도체 산업 정책과 시장 전망'을 주제로 토론을 했다.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반도체 특별법 제정을 통해 정권 단절과 상관없이 반도체 산업에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는 반도체와 다른 산업간 연결이 우리나라 전체 산업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에는 산업간 융·복합이 필수적이며 정부의 지원은 물론 기업과 기업, 기업과 시민 간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제기됐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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