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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대통령 25세·국회의원 18세로 출마 제한 낮춰야"

송고시간2021-06-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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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은 1일 "대통령 피선거권 자격을 40세에서 25세로 낮추고, 국회의원 피선거권 자격은 25세에서 18세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민주당 강원도당 여성·청년 간담회에서 "징집 대상의 85%가 20∼22세에 입대하기 때문에 피선거권은 25세로 낮추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 출마 연령제한은 독재자의 권력욕이 낳은 산물"이라며 "젊은 정치인의 등장을 막으려는 나쁜 의도 외에는 어떤 합리적 이유도 없는 조항이 아직도 청년 리더의 등장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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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찾은 김두관(왼쪽 두 번째) 의원
강원도의회 찾은 김두관(왼쪽 두 번째) 의원

[강원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은 1일 "대통령 피선거권 자격을 40세에서 25세로 낮추고, 국회의원 피선거권 자격은 25세에서 18세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민주당 강원도당 여성·청년 간담회에서 "징집 대상의 85%가 20∼22세에 입대하기 때문에 피선거권은 25세로 낮추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의원 피선거권도 세계적 추세에 따라 선거 연령과 같게 조정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 출마 연령제한은 독재자의 권력욕이 낳은 산물"이라며 "젊은 정치인의 등장을 막으려는 나쁜 의도 외에는 어떤 합리적 이유도 없는 조항이 아직도 청년 리더의 등장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강원소방본부를 찾아 소방 현안과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으며, 간담회 후에는 춘천시와 춘천시의회, 강원도의회를 찾았다.

도의회에서는 자신이 구상한 국민기본자산제를 설명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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