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직계약 화이자 백신 65만회 분 내일 새벽 인천공항 통해 도착

송고시간2021-06-01 15:12

beta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1%를 넘어선 가운데 화이자사와 구매 계약한 백신 물량이 추가로 공급된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65만회(32만5천명) 분이 2일 오전 1시 35분께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도착하는 물량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 측과 계약한 6천600만회 분 가운데 일부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인천공항 도착한 화이자 백신
인천공항 도착한 화이자 백신

지난달 19일 새벽 화이자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1%를 넘어선 가운데 화이자사와 구매 계약한 백신 물량이 추가로 공급된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65만회(32만5천명) 분이 2일 오전 1시 35분께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도착하는 물량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 측과 계약한 6천600만회 분 가운데 일부이다.

화이자 백신은 2분기까지 총 700만회 분이 순차적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돼 있다.

보통 수요일 새벽 시간 UPS 화물 항공편으로 공급됐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달 23일 43만8천회분이 도착한 바 있다.

이날 물량까지 합치면 화이자 백신은 총 440만회 분이 국내에 들어오게 된다. 나머지 260만회 분 역시 정해진 물량에 따라 순차적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접종 등에 쓰이고 있다.

정부는 이달 13일까지는 1차 접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되, 이후에는 2차 접종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부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총 1억9천200만회(9천900만명)분이다.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백신 2천만회(1천만명)분을 확보했고, 각 제약사와는 직접 구매계약을 맺어 1억7천200만회(8천900만명)분의 물량을 받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미국 측으로부터 얀센 백신 101만2천800회분을 받는다. 이 백신은 오는 5일 도착할 예정이다.

ye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