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17.1명…5주째 감소세

송고시간2021-06-01 14:36

beta

경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주째 감소세를 보였다.

경남도는 1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올해 22주차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7.1명으로 21주차(18.6명)와 비교해 1.5명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경남도, 코로나19 브리핑
경남도, 코로나19 브리핑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주째 감소세를 보였다.

경남도는 1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올해 22주차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7.1명으로 21주차(18.6명)와 비교해 1.5명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36명(30%), 양산시 31명(25.8%)으로 동부권이 많았다.

창원시 24명(20%), 진주시 8명(6.7%), 밀양·거제시 각 7명(5.8%) 순이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3을 기록했다.

전주보다 0.15 감소해 최근 4주간 지수가 1 이하를 유지 중이다.

무증상 감염자 수 비율은 45.8%로 21주차와 비교해 8.9P 증가했다.

확진자 주요 증상으로는 인후통이 가장 많았고 발열, 근육통 순으로 나타났다.

추정 감염경로는 집단발생 비율이 42.5%로 가장 많았고, 확진자 접촉 37.5%, 감염경로 조사 중 17.5%였다.

가족 간 전파 감염자수는 21.7%를 기록해 4주 전 37.5%보다 15.8P 줄어들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가족 간 전파 감염지수가 줄어든 것은 도민들이 가족 간 방역수칙을 잘 지킨 덕분이다"며 "그러나 무증상 감염자 수가 계속해서 40%대를 유지 중인 것은 지역 내 숨은 감염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