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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변호인단, 내일 공수처 수사 반대 회견

송고시간2021-06-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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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조 교육감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진성은 1일 "내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2018년 교육청 인사팀 직원들에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을 포함한 해직 교사 5명을 특별채용하라고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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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조희연 교육감
인사말 하는 조희연 교육감

[연합뉴스 자료사진]

(과천=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조 교육감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진성은 1일 "내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견에는 이재화 변호사 등 변호인단이 참석해 지난달 20일 공수처에 제출한 의견서 내용을 중심으로 공수처가 이 사건을 수사할 권한이 없다는 점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단은 "회견에 조 교육감은 참석하지 않는다"며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하지 않는 이유도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라고 했다.

조 교육감은 2018년 교육청 인사팀 직원들에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을 포함한 해직 교사 5명을 특별채용하라고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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