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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발적 확산세 …42명 신규 감염

송고시간2021-06-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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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명 추가됐다.

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2명 증가한 9천95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어서 산발적 확산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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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명 추가됐다.

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2명 증가한 9천958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수성구 11명, 달서구 10명, 달성군·서구 각 6명, 북구 5명, 남구·동구 각 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유흥주점 관련이고 1명은 달서구 지인 모임, 2명은 이슬람 기도원, 1명은 서구 음료수 유통회사 관련으로 분류됐다. 또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특히 이날 신규 확진자 1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어서 산발적 확산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우려된다.

또 1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고 4명은 이들의 접촉자이다.

이밖에 미국과 멕시코에서 입국 후 받은 진단검사에서도 각각 1, 2명씩 확진됐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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