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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 상공서 미 전략폭격기 러 국경 접근…전투기 대응 출격"

송고시간2021-06-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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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수호이(Su)-27 전투기 한 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트해 상공에서 미 공군 전략폭격기에 긴급 대응 출격했다고 타스, 스푸트니크통신이 러시아 국방부 국가방어통제센터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센터는 이날 성명에서 영공 감시 시스템이 발트해 중립 수역 상공에서 러시아 국경으로 접근하는 공중 목표물을 탐지했다며 "목표물을 식별하고 러시아 국경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발트 함대 방공부대 소속 Su-27 전투기 한 대가 긴급 출격했다"라고 밝혔다.

센터는 미 폭격기가 러시아 국경을 침범하지는 않았으며, 폭격기가 돌아간 뒤 러시아 전투기도 안전히 기지로 복귀했다면서 "영공 사용 국제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처리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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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 발표…"국경 침범하지는 않았다"

러시아 Su-27 전투기[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 Su-27 전투기[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러시아의 수호이(Su)-27 전투기 한 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트해 상공에서 미 공군 전략폭격기에 긴급 대응 출격했다고 타스, 스푸트니크통신이 러시아 국방부 국가방어통제센터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센터는 이날 성명에서 영공 감시 시스템이 발트해 중립 수역 상공에서 러시아 국경으로 접근하는 공중 목표물을 탐지했다며 "목표물을 식별하고 러시아 국경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발트 함대 방공부대 소속 Su-27 전투기 한 대가 긴급 출격했다"라고 밝혔다.

센터는 또 "Su-27 전투기는 안전한 거리에서 목표물에 접근해 미 공군 B-52H 폭격기인 것을 확인하고 발트해로 호위했다"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미 폭격기가 러시아 국경을 침범하지는 않았으며, 폭격기가 돌아간 뒤 러시아 전투기도 안전히 기지로 복귀했다면서 "영공 사용 국제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처리했다"라고 강조했다.

y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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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3bOwspAu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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