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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148명 확진…1주 전보다 13명↑

송고시간2021-05-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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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비교해 전날(30일) 129명보다 19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24일) 135명보다 13명 늘었다.

3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4천6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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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의 일상이 된 분주함
코로나19 선별검사소의 일상이 된 분주함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대 기록한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보건 당국이 발표한 신규 확진자는 430명을 기록했다. 2021.5.31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월요일인 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비교해 전날(30일) 129명보다 19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24일) 135명보다 13명 늘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부터 주중에는 200명대였다가 검사 인원 감소 영향을 받는 주말이나 공휴일 다음 날은 100명대로 낮아지는 양상을 이어왔다.

3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4천6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6월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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