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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현대제철, 한수원 1-0으로 잡고 선두 복귀

송고시간2021-05-3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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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고 선두로 올라섰다.

현대제철은 31일 인천남동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 최유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한수원에 1-0으로 이겼다.

현대제철은 약 한 달 만에 선두(승점 16·5승 1무 1패)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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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최유리 결승골…한수원 개막 6경기 무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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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고 선두로 올라섰다.

현대제철은 31일 인천남동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 최유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한수원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약 한 달 만에 선두(승점 16·5승 1무 1패)로 복귀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3일 3라운드에서 수원도시공사에 1-2로 덜미를 잡혀 한수원에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개막 무패 행진이 끊긴 한수원은 2위(승점 14·4승 2무 1패)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중원에서 팽팽하게 공방이 이어지던 후반 20분 현대제철 최유정이 문전에서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골지역 오른쪽으로 넘겨준 공을 최유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결승점을 뽑았다.

앞서 최유정의 발을 겨냥한 이세은의 정확한 대각선 크로스가 빛났다.

보은 상무는 창녕WFC에 1-0으로 이겨 시즌 첫 승리를 신고, 순위를 최하위인 8위에서 6위(승점 5·1승 2무 4패)로 끌어올렸다.

◇ 31일 전적

보은 상무 1(1-0 0-0)0 창녕WFC

△ 득점 = 양서영(전36분·상무)

수원도시공사 4(2-0 2-0)0 세종 스포츠토토

△ 득점 = 전은하(전35분) 최소미(전41분) 문미라(후1분) 추효주(후10분·이상 수원도시공사)

인천 현대제철 1(0-0 1-0)0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 득점 = 최유리(후20분·현대제철)

화천 KSPO 1(0-0 1-0)0 서울시청

△ 득점 = 나츠(후16분·KSPO)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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