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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항 정박 어선서 화재…선원 1명 연기흡입

송고시간2021-05-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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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4시 37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항에 정박한 한 어선(222t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선박 내부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초기 진화 과정에서 기관장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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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선박
화재가 난 선박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31일 오후 4시 37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항에 정박한 한 어선(222t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선박 내부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초기 진화 과정에서 기관장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선박 수리를 위해 내부에 있던 인부 10여명은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조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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