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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작년 폭우로 산사태 발생한 158곳 장마 전 복구"

송고시간2021-05-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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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충북 충주지역 158곳이 올해 장마철 전에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는 작년 폭우로 산사태가 난 158곳 중 60%가 복구됐으며 나머지 시설도 오는 7월까지 복구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충주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 해소와 산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산사태 지역 복구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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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작년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충북 충주지역 158곳이 올해 장마철 전에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

엄정면 산사태 지역에 설치한 사방댐
엄정면 산사태 지역에 설치한 사방댐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시는 작년 폭우로 산사태가 난 158곳 중 60%가 복구됐으며 나머지 시설도 오는 7월까지 복구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충주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피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설물을 설치하고 실시설계를 하는 등 복구를 준비했다.

작년 산사태가 발생한 엄정면 일대 모습
작년 산사태가 발생한 엄정면 일대 모습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작년 8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충주시는 산사태 복구비 221억원을 전액 국비와 도비로 확보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 해소와 산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산사태 지역 복구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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