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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연고 새터민 사망자에 빈소 무상 제공

송고시간2021-05-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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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무연고 새터민 사망자에 대해 빈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대구의료원 국화원에 하루 동안 빈소를 무상 제공하고 대구하나센터가 장례지도사협의회봉사단과 협의해 빈소를 운영한다.

시는 무연고 새터민이 지역에 어렵게 정착해 살다가 생을 마감한 경우 곧바로 화장되는 안타까운 실정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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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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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무연고 새터민 사망자에 대해 빈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대구의료원 국화원에 하루 동안 빈소를 무상 제공하고 대구하나센터가 장례지도사협의회봉사단과 협의해 빈소를 운영한다.

시는 무연고 새터민이 지역에 어렵게 정착해 살다가 생을 마감한 경우 곧바로 화장되는 안타까운 실정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대구지역 새터민은 남성 141명, 여성 522명으로 알려졌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지역에 정착한 새터민 정서적 안정과 무연고 새터민 사망자의 존엄성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사업이다"고 설명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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