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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P4G 기념 '새활용 의류전' 참석

송고시간2021-05-3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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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31일 경복궁에서 열린 새활용 의류전에 참석했다.

'재활용'(recycle)이 단순한 재사용을 의미한다면 '새활용'(upcycle)은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

'버려진 것을 보다, 새로운 것을 입다'라는 구호 아래 기획된 이번 새활용 의류전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P4G 정상회의 참가국 중 6개국의 주한대사 및 배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새활용 기업 대표, 2050 탄소중립 서포터즈 청년 대표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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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과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출연진과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월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을 마치고 출연진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31일 경복궁에서 열린 새활용 의류전에 참석했다.

'재활용'(recycle)이 단순한 재사용을 의미한다면 '새활용'(upcycle)은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

'버려진 것을 보다, 새로운 것을 입다'라는 구호 아래 기획된 이번 새활용 의류전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P4G 정상회의 참가국 중 6개국의 주한대사 및 배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새활용 기업 대표, 2050 탄소중립 서포터즈 청년 대표 등이 자리했다.

김 여사는 우선 새활용 제품 전시부스를 찾아 폐플라스틱, 폐현수막 등 폐자원으로 제작된 다양한 제품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소방관의 방화복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주한 페루대사의 자녀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새활용 의류 런웨이 행사도 이어졌다. 김 여사와 주한대사 배우자들은 500㎖ 투명페트병 70개를 재활용한 재생섬유 원단과 자투리 천을 활용해 제작된 새활용 한복 차림으로 자리했다.

이 행사에서 40여명의 모델은 경회루를 배경으로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만든 전통 한복, 퓨전 한복, 일상복, 운동복 등을 선보였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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