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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홍수 대응 태세 점검…6월까지 취약구간 조치완료

송고시간2021-05-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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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3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에서 16개 시도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홍수기(6월 20일∼9월 20일)에 대비한 각 지자체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조사 결과 국가·지방하천의 시설물 미비 사항 총 719건, 방류 제약사항 총 1천95건이 발견돼 하천 시설물 유지보수 등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들은 6월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지자체 및 관계기관들은 홍수기 전 취약구간 및 시설에 대한 점검·보완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홍수 대책의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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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환경부 차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

(서울=연합뉴스) 홍정기 환경부 차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는 3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에서 16개 시도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홍수기(6월 20일∼9월 20일)에 대비한 각 지자체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주재로 각 지자체의 홍수기 대응 태세와 환경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작년과 같은 홍수피해의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들과 하천 합동안전점검을 하고 하천 방류에 따른 하류 지역의 제약사항 등을 조사해왔다.

조사 결과 국가·지방하천의 시설물 미비 사항 총 719건, 방류 제약사항 총 1천95건이 발견돼 하천 시설물 유지보수 등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들은 6월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지자체 및 관계기관들은 홍수기 전 취약구간 및 시설에 대한 점검·보완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홍수 대책의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그동안 홍수특보지점 및 홍수정보제공지점을 확대하고, 지역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댐 수문 방류 사전예고제, 지역주민 참여 댐 홍수관리 소통 회의를 개최해왔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홍수기 대응 대책 회의에 이어 제4차 통합물관리 추진단 회의를 주재하고, 수문-기상 간 연계강화를 위한 제2차 관계기관 모의훈련 계획 등을 논의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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