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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월 광공업 생산 전년보다 24% 늘어…기저효과

송고시간2021-05-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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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4월 광공업 생산이 전년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8% 증가했다.

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대구는 지난해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저효과로 광공업 생산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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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산업활동 동향
4월 산업활동 동향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3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4월 산업활동동향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1.5.31 kjhpress@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역 4월 광공업 생산이 전년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8% 증가했다.

자동차 부품(48.2%), 섬유제품(36.1%), 기계장비(22.1%) 등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2.8로 24.9% 증가했다. 특히 백화점 판매가 46.9% 급증했다.

건설수주액은 1조 891억원으로 31.2% 늘어났고 토목 부문이 발전, 상·하수도, 조경공사 등 수주가 늘면서 1천967.9% 증가했다.

경북에서는 기계장비, 자동차, 화학제품 등 광공업 생산이 8.2%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79.5)는 4.7%, 건설수주액(7천10억원)은 6.6% 증가했다.

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대구는 지난해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저효과로 광공업 생산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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