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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별공시지가 9.31%↑…하남·과천 13% 상승

송고시간2021-05-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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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9.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65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신도시 등 개발사업이 활발한 하남시로 13.21%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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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9.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지가
공시지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65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땅값이 오른 토지는 454만675필지(97.7%), 하락한 토지는 10만1천807필지(2.2%), 변동이 없는 토지는 5,887필지(0.1%)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신도시 등 개발사업이 활발한 하남시로 13.21%가 상승했다.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과천시는 13.08%, 재개발사업 등의 영향을 받은 수원시는 12.77%가 올랐다.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판교점) 부지로 ㎡당 2천645만원이고,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삼북면 삼정리 임야로 ㎡당 573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이날부터 시·군·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6월부터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결정된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 신청 기간은 내달 31일까지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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