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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베트남 펀드, 해외주식펀드 중 올해 수익률 1위"

송고시간2021-05-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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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자사의 베트남 주식 펀드가 공모 해외주식형 펀드 중 올해 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현재 '삼성 베트남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9.51%로 상장지수펀드(ETF)와 레버리지형 펀드를 제외하고 공모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장현준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영기업 민영화, 금융부실 해소, 적극적인 투자 유치 등 베트남의 성장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며 "증시가 계속 상승한 만큼 단기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현지 개인투자자가 시장에 활발히 참가하고 있고 기업 이익 전망이 긍정적인 만큼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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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베트남 주식 펀드, 해외주식형 펀드 중 올해 수익률 1위"
삼성자산운용 "베트남 주식 펀드, 해외주식형 펀드 중 올해 수익률 1위"

[삼성자산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자사의 베트남 주식 펀드가 공모 해외주식형 펀드 중 올해 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현재 '삼성 베트남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9.51%로 상장지수펀드(ETF)와 레버리지형 펀드를 제외하고 공모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51.83%로 역시 가장 높았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 펀드는 베트남의 업종별 대표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 현지 최대 주식 운용사인 드래건 캐피털(Dragon Capital)에서 위탁 운용하고 있다.

베트남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국내총생산(GDP)이 2.9% 증가해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풍부한 노동력, 외국인 투자 환경 조성 등에 힘입어 향후에도 성장이 기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현준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영기업 민영화, 금융부실 해소, 적극적인 투자 유치 등 베트남의 성장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며 "증시가 계속 상승한 만큼 단기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현지 개인투자자가 시장에 활발히 참가하고 있고 기업 이익 전망이 긍정적인 만큼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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