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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초교·유치원·어린이집·공장 확진자 발생 이어져

송고시간2021-05-3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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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일상 속 전파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됐다.

3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제조업 공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밀집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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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하루 동안 13명 신규 확진…전남은 6명

북적이는 광주 선별진료소(자료사진)
북적이는 광주 선별진료소(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일상 속 전파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됐다.

3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모두 지역사회 감염사례로 확인됐다.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제조업 공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밀집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해당 시설에서 추가 확산을 막고자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의 감염경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나머지 1명은 인후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서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 기준 광주 2천805명, 전남 1천463명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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