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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6월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행…안전망 구축

송고시간2021-05-30 15:34

달서구 통합플랫폼 관제센터
달서구 통합플랫폼 관제센터

[달서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도시 안전망 구축 및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 조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구청, 경찰서, 소방서 등이 각각 운영 중인 스마트 서비스를 연계해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것으로 대구에서는 달서구가 처음 도입했다.

국비 등 예산 12억원을 들여 지난 3월 플랫폼을 구축했고 지금까지 시험 운영을 해 왔다.

서비스가 제공되면 구청 폐쇄회로TV 관제센터에서 운영하는 2천여대의 생활안전용 폐쇄회로 TV 영상을 경찰서와 소방서 등과 공유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또 달서구 안심이 앱, 전통시장 화재 알림, 체납차량 위치 알림, 경찰서 영상열람 서비스도 시작한다.

달서구는 오는 11월까지 스마트 정류장,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 등을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시작으로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마트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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