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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자전거전용도로 개통…용두역까지 왕복 11.9㎞

송고시간2021-05-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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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계광장에서 동대문구 용두역 인근 고산자교까지 달릴 수 있는 청계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통한다고 31일 밝혔다.

편도 5.94㎞·왕복 11.88㎞인 이 자전거 전용도로는 높이를 달리하는 등 차도와 완전히 구분하고 안전을 위해 각 구간 진입로에 LED 표지판을 설치했다.

청계천 자전거도로는 서울 전역에 총 23.3㎞의 동서남북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하는 '자전거 전용도로 핵심 네트워크 추진계획'의 간선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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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자전거도로
청계천 자전거도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청계광장에서 동대문구 용두역 인근 고산자교까지 달릴 수 있는 청계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통한다고 31일 밝혔다.

편도 5.94㎞·왕복 11.88㎞인 이 자전거 전용도로는 높이를 달리하는 등 차도와 완전히 구분하고 안전을 위해 각 구간 진입로에 LED 표지판을 설치했다.

고산자교부터는 이미 마련된 청계천 하류 및 중랑천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한강 뚝섬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청계천 자전거도로는 서울 전역에 총 23.3㎞의 동서남북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하는 '자전거 전용도로 핵심 네트워크 추진계획'의 간선망 중 하나다.

시는 개통을 기념해 6월 13일까지 스탬프 투어, 자전거 안전교육, 테마 라이딩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서울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상
서울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상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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