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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4월 수출액 297억 달러…반도체·디스플레이 수출 호조

송고시간2021-05-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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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올해 1∼4월간 누적 수출액이 297억 달러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품목별로 반도체 133억 달러,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30억 달러, 석유화학 중간원료 7억 달러 등 순으로 수출량이 많았다.

세계적인 공급 부족 사태를 겪는 메모리반도체 고정가격이 오르면서 반도체 품목 수출액이 증가했고, 디스플레이 역시 수요가 많아져 출하량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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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CG)
수출 (CG)

[연합뉴스TV 제공]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올해 1∼4월간 누적 수출액이 297억 달러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108억5천만 달러로, 무역흑자 188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반도체 133억 달러,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30억 달러, 석유화학 중간원료 7억 달러 등 순으로 수출량이 많았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83억 달러로 가장 높은 수출 비율을 차지했고, 베트남 51억 달러, 미국 30억 달러, 인도 7억 달러 등이었다.

세계적인 공급 부족 사태를 겪는 메모리반도체 고정가격이 오르면서 반도체 품목 수출액이 증가했고, 디스플레이 역시 수요가 많아져 출하량이 늘었다.

미국, 중국의 경기 회복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제품·석유화학 중간원료의 수출 단가가 오른 것이 석유화학 기업에 호재로 작용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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