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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4호기 화재로 2시간 넘게 터빈 정지…"피해는 없어"

송고시간2021-05-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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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 28분께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 원전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곧바로 진화됐으나, 화재 직후 터빈이 정지돼 현재까지 2시간 넘게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인명피해나 방사성 물질 누출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원자로는 출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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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29일 오전 9시 28분께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 원전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리원전 4호기에서 퍼지는 연기
신고리원전 4호기에서 퍼지는 연기

(울산=연합뉴스) 29일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 원전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터빈이 정지했다. 신고리 4호기에서 연기가 퍼지는 모습. 2021.5.2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anto@yna.co.kr

불은 곧바로 진화됐으나, 화재 직후 터빈이 정지돼 현재까지 2시간 넘게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인명피해나 방사성 물질 누출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원자로는 출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울원전 측은 불이 발전소 터빈룸 안 여자기(전압 조정 장치) 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새울원전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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