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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한때 비…평양 아침기온 11도

송고시간2021-05-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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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9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동안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일부 지역에서 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혜산과 강계, 사리원, 해주, 남포, 개성 등 주요 도시도 흐렸다가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3도 낮은 11도, 낮 최고 기온은 21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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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은 29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동안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일부 지역에서 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혜산과 강계, 사리원, 해주, 남포, 개성 등 주요 도시도 흐렸다가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신의주와 함흥, 원산을 흐리다가 점차 개겠다.

바람은 북서풍이 불다가 남서풍이 초속 2∼5m로 불겠다. 해상에서는 남서풍 또는 남동풍이 초속 7∼10m로 불고 물결은 0.5∼2m로 일겠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3도 낮은 11도, 낮 최고 기온은 2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고 한때 곳에 따라 비, 21, 60

▲ 중강 : 구름많고 가끔 비, 19, 60

▲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20, 60

▲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21, 60

▲ 함흥 : 구름많음, 24, 1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17, 60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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