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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중 1명은 코로나 확진 경력…누적확진 3천320만명

송고시간2021-05-29 02:29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LA)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오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LA)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오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인 10명 중 1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3천321만9천여명으로 집계했다. 또 누적 사망자 수는 59만3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인 10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이 있는 셈이라고 CNN은 전했다.

그러나 실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건 당국은 보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4월 중순까지 미국인 3명 중 1명꼴에 가까운 약 1억1천500만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주민 수 대비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노스다코타·로드아일랜드·사우스다코타주로 확진자의 비율이 14%를 넘겼다.

반면 하와이·버몬트·오리건주는 이 비율이 5% 미만으로 가장 확진자가 적게 나온 주에 해당한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는 둔화하고 있다. 27일의 신규 확진자는 2만7천525명으로 5만명을 넘겼던 약 한 달 전보다 크게 줄었다. 27일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1천338명이었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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