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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6개 시·군서 직장동료 등 11명 확진…누적 2천919명

송고시간2021-05-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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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청주 3명, 제천·영동·진천 각 2명, 충주·음성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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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2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청주 3명, 제천·영동·진천 각 2명, 충주·음성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전날 확진자의 60대 배우자와 20대 자녀가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됐다.

또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50대가 '양성' 판명됐다.

제천 확진자 2명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외국인들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7일 확진된 외국인의 지인이다.

영동에서는 연쇄 감염이 발생한 스크린골프장 관련 확진자의 40대 지인과 또 다른 확진자의 10대 자녀가 감염됐다.

이로써 지난 25일 이후 이 스크린골프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진천에서는 전날 확진된 60대의 외국인 직장동료 2명(20대·30대)이 확진됐는데, 이들은 검사 당시 기침과 두통 증상을 보였다.

충주 확진자는 건설 현장 선제검사를 받은 40대 내국인, 음성 확진자는 평택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50대 외국인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919명이다.

한편 도내 백신 접종자(오후 4시 기준)는 18만5천756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이상 반응 594건이 접수됐는데, 16건은 중증 사례 신고다.

숨진 사례도 12건 있다. 4건은 백신과 인과 관계가 없거나 낮은 것으로 확인됐고, 8건은 조사 중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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