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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청년세대 기회 부족…AI 등 미래산업으로 길 열어야"

송고시간2021-05-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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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청년들의 불공정에 대한 분노는 결국 경제 저성장으로 총량이 잘 늘어나지 않아서 생긴 문제인데 새로운 산업 형태와 인공지능을 포함한 미래산업으로 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수원에 있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인공지능(AI)대학원에서 열린 재학생 대상 간담회에서 "앞으로 직업의 양상이 완전히 바뀌게 될텐데 청년 세대들이 지금 엄청난 기회 부족 상황에 직면해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직업, 새로운 노동의 기회를 만들려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며 "데이터 가공뿐 아니라 연구 역량 강화나 학습 기회 보장 같은 것은 대한민국 산업 경제 대전환에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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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청년들의 불공정에 대한 분노는 결국 경제 저성장으로 총량이 잘 늘어나지 않아서 생긴 문제인데 새로운 산업 형태와 인공지능을 포함한 미래산업으로 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인공지능대학원서 간담회 하는 이재명 지사
성균관대 인공지능대학원서 간담회 하는 이재명 지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지사는 이날 수원에 있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인공지능(AI)대학원에서 열린 재학생 대상 간담회에서 "앞으로 직업의 양상이 완전히 바뀌게 될텐데 청년 세대들이 지금 엄청난 기회 부족 상황에 직면해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직업, 새로운 노동의 기회를 만들려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며 "데이터 가공뿐 아니라 연구 역량 강화나 학습 기회 보장 같은 것은 대한민국 산업 경제 대전환에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지원하겠다"고 했다.

성균관대 인공지능대학원 방문한 이재명 지사
성균관대 인공지능대학원 방문한 이재명 지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균관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2019년 인공지능대학원 지원 사업과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 등 인공지능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스토리 생성을 위한 AI 어시스턴트' 등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 성과 시연에 참석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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