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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신입 수용자 1명 코로나 확진

송고시간2021-05-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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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신입 수용자 1명이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전날 서울중앙지법에서 법정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입소한 수용자 1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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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서울구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서울구치소 신입 수용자 1명이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전날 서울중앙지법에서 법정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입소한 수용자 1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수용자는 구치소 입소 과정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은 뒤 1인실에 격리 수용된 상태였다.

서울구치소는 확진자 발생 이후 시설 전체를 소독·방역했다. 또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과 수용자 61명에 대해 PCR 검사를 벌였다. 이들은 현재 격리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구치소는 서울중앙지법과 서울중앙지검 등 유관 기관에도 확진자 발생 사실을 통보했다.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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