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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캐피탈 9월 말까지 특수채권 최대 70% 감면

송고시간2021-05-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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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캐피탈은 오는 9월 말까지 특수채권에 대해 최대 70% 채무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DGB캐피탈은 대출받고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해 채무 불이행자가 된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출 원금 및 연체이자를 줄여줄 계획이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채무자에게 신용회복 기회를 제공해 재기를 돕는 게 이번 캠페인 목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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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DGB캐피탈은 오는 9월 말까지 특수채권에 대해 최대 70% 채무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특수채권은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회계상 손실 처리한 대출채권을 말한다.

DGB캐피탈은 대출받고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해 채무 불이행자가 된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출 원금 및 연체이자를 줄여줄 계획이다.

감면하고 남은 채무가 상환되면 저신용·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채무자에게 신용회복 기회를 제공해 재기를 돕는 게 이번 캠페인 목적이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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