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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5개월 만에 하락

송고시간2021-05-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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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가 5개월 만에 하락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지역 중소기업 374곳(제조업 194곳·비제조업 18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음 달(6월) 경기전망지수(SBHI)가 75.4로 전월(80.5)보다 5.1포인트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 관계자는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으로 경기전망지수가 꾸준히 상승했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해운·물류 차질 등 영향으로 다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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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 추이
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 추이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가 5개월 만에 하락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지역 중소기업 374곳(제조업 194곳·비제조업 18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음 달(6월) 경기전망지수(SBHI)가 75.4로 전월(80.5)보다 5.1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이 84로 전월(85.8) 대비 1.8포인트, 비제조업은 66.2로 전월(74.9) 대비 8.7포인트 하락했다.

지역 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12월 69.9를 기록한 이후 올해 들어 지난 1월(61.9), 2월(63), 3월(72.8), 4월(77.3), 5월(80.5) 등 상승세를 이어왔다.

SBHI(Small Business Health Index)는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로 100 이상이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더 많음을 나타내고 100 아래면 그 반대를 뜻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 관계자는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으로 경기전망지수가 꾸준히 상승했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해운·물류 차질 등 영향으로 다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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