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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국 F-35와 같은 단발 엔진 5세대 전투기 개발

송고시간2021-05-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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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5세대 경량 단발 엔진을 장착한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자국 항공기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수호이가 경량 단발 엔진을 장착한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F-22와 F-35 등 실전 배치된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대항마로 수호이(Su)-57을 개발해 군부대에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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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항공기 제작사 수호이 진행…러 보유한 Su-57 쌍발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러시아가 5세대 경량 단발 엔진을 장착한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자국 항공기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수호이가 경량 단발 엔진을 장착한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호이는 러시아의 유명 항공기 제작사다.

러시아 수호이(Su)-57 전투기의 모습.
러시아 수호이(Su)-57 전투기의 모습.

[타스=연합뉴스]

이 관계자는 타스 통신에 "수호이가 최대 18t의 이륙 중량을 가진 경량 단발 엔진 전술 비행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투기의 최대 속도는 마하 2 이상이다.

전투기의 기동성과 이착륙 성능이 엔진 덕분에 향상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첨단기술제품 개발 및 생산·수출을 지원하는 러시아 국영기업 '로스테흐'의 세르게이 체메조프 사장은 작년 12월 언론에 단발 엔진의 유·무인 전투기 개념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는 F-22와 F-35 등 실전 배치된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대항마로 수호이(Su)-57을 개발해 군부대에 배치하고 있다.

러시아의 Su-57은 미국의 F-22와 마찬가지로 엔진이 2개인 쌍발기다.

이에 반해 F-35는 엔진이 1개다.

단발 엔진은 생산비용을 줄이고 항공기의 유지 관리가 단순화되는 장점이 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보도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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