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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전국 배송으로 확대

송고시간2021-05-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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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장보기'를 전국 배송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근거리 배달을 벗어나 '전국 택배사업'도 추진해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를 확대한다.

각 전통시장 내 특색있는 상품을 전국으로 배송해 기존 사업 범위를 넓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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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CG)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장보기'를 전국 배송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도내 7개 전통시장에서 근거리 배달인 '온라인 장보기 사업'을 추진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2시간 이내 전통시장 반경 2∼4㎞ 이내 근거리에 배달하는 서비스다.

올해는 근거리 배달을 벗어나 '전국 택배사업'도 추진해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를 확대한다.

각 전통시장 내 특색있는 상품을 전국으로 배송해 기존 사업 범위를 넓히게 된다.

전국 배송은 창원 명서시장, 진주 자유시장, 사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3곳에서 우선 시행한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해 온라인 장보기 사업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을 기존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한다.

김해 외동시장, 양산 남부시장과 덕계종합상설시장 3곳이 새로 참여한다.

도는 전국 배송을 시작하는 시장 3곳과 새로 온라인 장보기 사업에 참여하는 시장 3곳에 대해 1대 1 컨설팅과 플랫폼 개설을 내달 초까지 완료한다.

개별 점포마다 판매 준비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7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미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는 소비환경 변화에 따라 전통시장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온·오프라인 홍보 등 온라인 사업 정착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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