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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벽골제 진입로 31일 개통…시내 우회도로 연말 완공

송고시간2021-05-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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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전북 김제 시내를 우회하는 김제 연정동∼흥사동 도로를 연말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도로가 개통되면 김제 시내를 관통해 전주, 익산, 군산, 부안 등지를 오가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이와 함께 김제 죽산면의 국도 29호선 아리랑교차로와 김제 연정동의 국도 23호선 연정교차로를 연결하는 1.8㎞ 길이의 도로도 오는 31일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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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아리랑교차로∼연정교차로 연결 도로
김제 아리랑교차로∼연정교차로 연결 도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제공]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전북 김제 시내를 우회하는 김제 연정동∼흥사동 도로를 연말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도로는 10.3㎞ 길이의 왕복 4차로로, 사업비 1천537억원을 들여 2009년부터 진행해 온 공사다.

도로가 개통되면 김제 시내를 관통해 전주, 익산, 군산, 부안 등지를 오가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이와 함께 김제 죽산면의 국도 29호선 아리랑교차로와 김제 연정동의 국도 23호선 연정교차로를 연결하는 1.8㎞ 길이의 도로도 오는 31일 개통한다.

이 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 전주, 익산에서 김제 벽골제를 오가는 길이 한층 편리해지게 됐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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