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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3대3 올림픽 예선에서 2연패

송고시간2021-05-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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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3대3 국가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예선 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27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농구 3대3 예선 남자부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벨기에에 14-22로 졌다.

2패로 B조 최하위가 된 한국은 29일 열리는 카자흐스탄, 리투아니아전을 모두 이기고 다른 나라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8강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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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이동준.
벨기에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이동준.

[국제농구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농구 3대3 국가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예선 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27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농구 3대3 예선 남자부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벨기에에 14-22로 졌다.

이어 열린 2차전에서는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로비 험멜, 도미니크 존스 등으로 구성된 미국에 3-21로 완패했다.

우리나라는 미국, 벨기에, 리투아니아, 카자흐스탄과 함께 B조에 들었으며 조별리그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오를 수 있다.

이후 8강 토너먼트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올리면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2패로 B조 최하위가 된 한국은 29일 열리는 카자흐스탄, 리투아니아전을 모두 이기고 다른 나라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8강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벨기에와 경기에서는 김민섭(하늘내린인제)이 8점, 이승준(한솔레미콘)이 4점을 넣었다.

미국을 상대로는 이동준(한솔레미콘)이 2점, 김민섭이 1점을 기록했다.

미국은 2점 슛 8개를 던져 7개를 꽂았고, 리바운드에서도 8-3으로 앞서는 등 2점 슛을 하나도 넣지 못한 한국을 내외곽에서 모두 압도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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