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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31일부터 식당 실내 영업 허용

송고시간2021-05-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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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연방 정부가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한 조처를 추가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현지 매체 스위스인포가 보도했다.

오는 31일부터 식당의 실내 영업이 허용되고 공공 행사 허용 인원도 실내 100명, 실외 300명까지 확대된다.

연방 정부는 지난달 19일 식당의 야외석 영업을 허용하고, 영화관과 실내·외 체육 시설의 운영, 대학 등 고등 교육 기관의 대면 교육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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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스위스 로잔의 한 식당 야외석에서 식사 중인 사람들
지난해 5월 스위스 로잔의 한 식당 야외석에서 식사 중인 사람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스위스 연방 정부가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한 조처를 추가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현지 매체 스위스인포가 보도했다.

오는 31일부터 식당의 실내 영업이 허용되고 공공 행사 허용 인원도 실내 100명, 실외 300명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재택근무 의무 조처도 해제된다.

앞서 연방 정부는 지난달 19일 식당의 야외석 영업을 허용하고, 영화관과 실내·외 체육 시설의 운영, 대학 등 고등 교육 기관의 대면 교육을 재개했다.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 약 870만 명의 스위스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기준 996명, 신규 사망자는 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9만1천119명, 누적 사망자는 1만78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의 약 17.5%가 백신 2회차 접종을 마쳤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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