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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에스메 콰르텟 '쓰리 퀸텟'

송고시간2021-05-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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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네티스트 김한-에스메 콰르텟 '쓰리 퀸텟' = 클라리네티스트 김한과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하유나, 비올리스트 김지원, 첼리스트 허예은)이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쓰리 퀸텟'(3 Quintets) 공연을 연다.

김한과 에스메 콰르텟이 함께 꾸미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대 음대 글로벌 교류 프로젝트 '트리플엑스' = 서울대 음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핀란드 헬싱키 시벨리우스 음악원의 글로벌 교류 프로젝트 '트리플엑스' 파이널 공연 영상이 오는 28일 오후 7시 유튜브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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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음대 '트리플엑스'·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신창용 협연

칼라치 유닛 콘서트·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스트링 앙상블'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에스메 콰르텟 '쓰리 퀸텟' = 클라리네티스트 김한과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하유나, 비올리스트 김지원, 첼리스트 허예은)이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쓰리 퀸텟'(3 Quintets) 공연을 연다.

[공연소식]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에스메 콰르텟 '쓰리 퀸텟' - 1

김한과 에스메 콰르텟이 함께 꾸미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윤이상의 '클라리넷과 현악을 위한 오중주 1번'과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오중주 '스테들러', 브람스의 '클라리넷 오중주'를 선보인다.

클라리넷 오중주는 클라리넷이 포함된 실내악 중 가장 보편적이며 사랑받는 편성으로 꼽힌다. 탄탄한 구조의 현악 사중주에 우아한 음색의 클라리넷이 추가되면서 클라리넷과 현악 사중주의 매력을 고루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서울대 음대 글로벌 교류 프로젝트 '트리플엑스' = 서울대 음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핀란드 헬싱키 시벨리우스 음악원의 글로벌 교류 프로젝트 '트리플엑스' 파이널 공연 영상이 오는 28일 오후 7시 유튜브에 공개된다.

[공연소식]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에스메 콰르텟 '쓰리 퀸텟' - 2

이 프로젝트는 서울대 현대음악 시리즈의 아카데미 2021이 기획했다. 각 학교 작곡과 학생들의 초연 작품을 공모해 선정된 작품과 각 학교가 추천한 해당 나라 대표 작곡가의 작품을 교환해 연주한다.

서울대에선 오스트리아 작곡가 프리드리히 체르하의 듀오 작품 2곡과 빈 음대, 헬싱키 시벨리우스 음악원 학생 작품이 녹화됐다. 빈 음대에선 핀란드 작곡가 파보 헤이니넨의 7중주와 서울대 및 헬싱키 시벨리우스 음악원 학생 작품이, 헬싱키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선 강석희의 '부루'와 빈 음대 학생 작품이 녹화됐다.

▲ 코리안챔버, 피아니스트 신창용과 협연 = 롯데콘서트홀 상주단체 성격의 '인 하우스 아티스트'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2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신창용과 함께 마지막 공연을 한다. 코리안챔버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에도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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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챔버는 차이콥스키의 '플로렌스의 추억'과 축소 편성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오는 10월 열리는 폴란드의 쇼팽 피아노 콩쿠르를 준비하는 신창용은 쇼팽의 곡을 협연한다.

▲ 칼라치 유닛 콘서트 = 현악사중주단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가 다음 달 29일 오후 8시 경기 성남시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칼라치 유닛 콘서트'를 연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수연은 이번 무대엔 참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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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과 이한나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주 1번'을 연주하고,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멤버 3명으로 구성된 칼라치 유닛이 프랑세의 현악 삼중주'와 베토벤의 '현악 삼중주'를 선보인다.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스트링 앙상블' =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1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스트링 앙상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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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군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백정현의 지휘로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현을 위한 론도'와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소협주곡', 모차르트의 '아다지오와 푸가',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객원 예술감독과 협연을 맡고, 정경영 한양대 교수가 해설한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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