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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전북도, 보건소 등 공공건물 73곳 리모델링 지원

송고시간2021-05-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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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에너지 절감 등을 위해 총 327억원을 투입해 공공건축물 73곳의 실내외 환경을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건축물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29억원을 받음에 따라 지방비를 합쳐 개선 작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실내 공기질 개선 등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회관, 체육시설 등에도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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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축적 막는 건물 옥상 쿨루프 작업
열기 축적 막는 건물 옥상 쿨루프 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에너지 절감 등을 위해 총 327억원을 투입해 공공건축물 73곳의 실내외 환경을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건축물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29억원을 받음에 따라 지방비를 합쳐 개선 작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보건소 51곳, 어린이집 18곳, 의료시설 4곳 등이다.

고성능 창호, 내·외벽 단열, 고효율 냉난방장치, 고효율 조명, 신재생에너지,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등의 시설이 실내외에 갖춰진다.

국토부에 따르면 작년 그린리모델링을 마친 경기지역 한 어린이집은 단열보강, 전열교환 환기장치, 태양광 패널 등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소요량이 88% 이상 감소했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실내 공기질 개선 등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회관, 체육시설 등에도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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