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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없는 일터 만든다…부산시 노사민정 공동선언

송고시간2021-05-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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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7일 부산시청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자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에는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시의회, 부산고용노동청 등 지역 노사민정 대표와 협의회 위원이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동자는 위험의 외주화로 더 열악한 환경에 놓였고 기업도 어려움에 봉착했다"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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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문 채택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문 채택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7일 부산시청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자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부산형 일자리 사업 추진현황 및 사업 참여기업의 노사상생 지원을 위한 협의기구인 클러스터 상생협의회 구성 등이 논의됐다.

이어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산업재해 발생 예방과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는 노·사·민·정의 구체적 역할을 명시하고,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공동선언에는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시의회, 부산고용노동청 등 지역 노사민정 대표와 협의회 위원이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동자는 위험의 외주화로 더 열악한 환경에 놓였고 기업도 어려움에 봉착했다"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월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 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에 선정되기도 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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