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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천안시청 직원 191명 복귀…업무 정상화

송고시간2021-05-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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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청사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으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직원들이 현업에 속속 복귀하면서 시청 업무도 정상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정오 기준 이들 중 191명이 업무에 복귀했다.

시 관계자는 "자가격리를 끝낸 직원이 대부분 업무에 복귀한 만큼 조속한 업무 정상화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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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사
천안시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청사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으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직원들이 현업에 속속 복귀하면서 시청 업무도 정상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2일 시청 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난 20일까지 직원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 2명과 시의원 등으로 전파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9명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확진 직원의 동료 부서원과 밀접접촉 직원 등 196명이 자가격리됐다.

이날 정오 기준 이들 중 191명이 업무에 복귀했다.

나머지 5명도 이달 말까지 최종 검사를 거쳐 돌아올 예정이다.

구내식당과 매점·카페 등의 후생복지시설은 지난 20일부터 정상 가동했다.

시 관계자는 "자가격리를 끝낸 직원이 대부분 업무에 복귀한 만큼 조속한 업무 정상화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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